printemps(1) (다 보신후 다음 페이지)

오딘력 474년 대륙의 양대 패권을 가지고 있는 두 나라가 격돌했다.

트리즈탄3세를 필두로 전통적인 왕정을 내세우던 룬미드가츠왕국과

기계문명의 발달로 공화정의 기틀을 마련한 슈발츠공화국.

검과 마법 그리고 기계병기들의 싸움은 드디어 현실로 눈앞에 나타났다.

그리고 양국에 팽팽한 접전이 도시 곳곳에서 일어나게 되고

이 두 나라간의 전쟁이 교착상태에 빠짐에 따라 대륙의 수많은 시민들은

동요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러란 전쟁의 포화속에서도 아이들의 순진한  재잘거림은 끊이지 않는 듯했다.


 

 

""내가 전에 봤는데 슈발츠의 건슬링거들이 얼마나 빠르게 움직이 던지

왕국 기사단이 아주 꼼작도 못하더라고!""


한 소년이 자신감에 찬 목소리로 다른 소년들에게 자랑하기 시작했다.

마치 슈발츠공화국의 건슬링거들을 본것이 자랑스러운것인 마냥

으스대는 표정을 짓고있었다.


"료!! 너는 이제 거짓말좀 그만해! 우리 친척형이 왕궁수비대 일원인데 왕궁기사단이

검을 한번 뽑아들면 주위에 슈발츠 건슬링거들이 줄행랑을 친데!!!"


이말에 다른 소년들이 이에 수긍하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왕궁기사단 편을 들었다.


"맞아! 맞아! 거짓말 하지마! 우리 부모님이 왕국의 백성들은 절대 슈발츠 편을 들면 안된다고 하셨어!!"


혼자 슈발츠 공화국 편을 들던 소년은 이에 질세라 계속 우기기 시작했다.


"웃기지마!! 내가 봤다니까? 왜 남에말을 못믿어?"


하지만 소년들은 그 소년에 말에 관심도 없다는 듯이 그의 주변을 하나둘씩 떠나갔다.


"칫.. 두고봐... 누구 말이 맞는지.."


어깨에 힘이 쑥 빠져버린 소년은 실망한 듯한 표정을 지으며

발걸음을 집으로 터벅터벅 옮기고 있었다.. 소년은 일전에 슈발츠 공화국병사들을 본뒤로

그들 이야기만 나오면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듯 했다.

그런던 중 그는 멀리 보이는 프론테라 궁 입구에서 이상한 섬광을 보았다..


"어라? 저게 대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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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각 프론테라 왕궁 주위에서 슈발츠 건슬링거 병사들의 파상적인 공세가 펼처지고 있었다.

왕궁기사단과 슈발츠 기사단들의 접전이 왕궁 여기저기서 산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었다.

슈발츠 공화국 병사들은 프론테라 왕궁의 무기고를 탈취하려는 듯

교전보다는 왕궁내부의 침투를 주목적으로 하고 있는듯 하였다.


"이봐!! 스키!!  자네가 대신 무기고를 노려!! 제이크가 이미 쓰러졌다!!!"


슈발츠 건슬링거중 지휘자 격으로 보이는 자가 한 병사에게 소리쳤다.

명령을 받은 병사는 프론테라 왕궁 무기고 쪽으로 황급히 달려들어갔고,

다행이 교전중인 프론테라 병사들이 그를 발견하지 못한 것 같았다.

숨을 거칠게 들어마시며 그는 잔뜩 긴장한 듯이 무기고 쪽으로 깊숙히 들어가기 시작했다.

뚜벅..뚜벅.. 뚜벅..

그는 잔뜩 긴장한 표정으로 주위를 살폈다.


"거기서라!!!!"


그때였다, 그를 발견한 왕궁수비대의 병사들이 무기고에 들어가려는
그를발견하고는, 추격하기에 이르렀다.

"제길.. 되는일 하나 없는 날이군!"


그는 황급히 왕궁 뒷편에 뒷뜰 쪽으로 달아나기 시작했다..

왕궁수비대는 달아나는 그를 놓치지 않으려 최대한의 속력을 내고 있었다.

슈발츠 병사 역시 왕국의 포로가 되지 않으려 최대한의 속력을 내었다.

그때, 뒷편에서 왕궁수비대가 슈발츠 병사를 향해 활시위를 당겼다.


"슈 우우우우욱!!!"


왕궁 수비대로 부터 날아온 화살은 슈발츠 병사의 팔을 스쳐갔다..


"촤아악!"

"큭!"


슈발츠 병사는 고통에 몸서리 치는 듯한 신음을 내뱉었지만,

그는 다친팔을 부여잡고는 결국 왕궁 뒷 담벼락을 넘어 유유히 사라져갔다.


"쳇..! 놓쳐버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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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는 방금본 섬광이 무엇인지 정말 궁금해 미칠 것 같았다.

그리고는 슈발츠 병사를 볼수있다는 확신에 프론테라 왕궁쪽으로 달려가는 것이었다.

마을 주민들은 방금전 왕궁에서 벌어진 교전으로 인해 당황한듯 집앞에서

웅성거리고 있었지만 료는 이에 전혀 개의치 않았다.

그리고 프론테라 왕궁 뒷편 숲에 거의 다다랐을 즘에 료는 갑작스레 나뭇가지에 걸려 산비탈로 굴러떨어졌다.


"어어어어 으윽!! 우당탕탕"


그리고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료가 제정신이들어 주위를 살펴 보았을 때 누군가가 자신에게 총을 겨누고 있는 것이 보였다.

슈발츠 공화국 건슬링거였다.

하지만 료는 권총을 겨누고있는 그를 보고는 놀란 기색은 보이지 않고 다짜고짜 말을 꺼냈다


"저... 슈발츠 건슬링거 인가요?"


스키는 상대가 꼬마라는 것을 알아채고는 안심을 하였고

꼬마를 향해 겨눈 총뿌리를 내리고 그를 응시하기 시작했다.

몇 분간의 침묵이 지속되고 먼저 말을 꺼낸건 료였다.

"역시 슈발츠 건슬링거군요?"


료가 그 병사를 살펴보았을때  그 병사의 팔에서 피가 흘러 내리는 것을 보았다.


"왕궁수비대에 당해버린 건가요?"


스키는 아무 내색 하지 않았지만 꼬마에게 그런말을 듣는 다는것에 상당한 창피함을 느꼈다.

하지만 료는 이런 스키의 마음은 속마음을 모르는 채 눈치없이 권총을 들고 있는 스키에게 계속 말을 걸었다.


"그 권총 진짜죠? 만져봐도 되요?"


스키는 어이가 없다는 듯한 표정을 지으면 단호하게 말했다.


"말도 안되는소리!!"

"잠시만 만져볼꼐요~~"

"이봐? 이게 무슨 장난감인줄 알아?"


스키는 적군에게 언제 잡힐지 모르는 순간에 이런 아이를 만나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긴 한숨을 내쉬었다.


"후....이런데 까지와서 아이 상대라니..

이봐 다치고 싶지 않으면 이제 가라고! 아무리 기다려도 만지게 해주지 않아!!!"


료는 울상을 지으며 스키 옆에서 떠나려 하지 않았다..

아무리 보채려해봐도 스키는 묵묵부답이었다 

결국 료는 어머니가 싸주신 빵 두덩이를 스키에게 내놓았다.


"배고프시죠? 이거 우리 어머니가 직접 만드신 거에요~! 한번 드셔보세요~!"


스키는 아이의 이런 천진난만함에 정말 난감함을 감추지 않을 수 없었다..

결국 스키는 권총에 탄창을 제거한후 아이에게 내어주었고 배고픈 참에 빵 두덩이도 받아들었다.


"넌 이름이 뭐니?"


스키가 궁금하다는 표정으로 아이에게 물었다.


"레오!! 친구들은 편하게 료라고 불러요!"

"형은 요?"

"난 스키드로우라고해 그냥 너도 편하게 스키라고 부르도록해.."


한동안 스키는 이 천진난만한 꼬마와 담소를 주고 받았다.

스키도 오랜 전장에서의 생활으로 이러한 대화를 나누는 것이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다..

그리고 얼마후 본대에서 떨어진 스키를 찾으러온 슈발츠 건슬링거 병사들이 나타났다.


"그럼 이제 가봐야 겠다.."

"벌써요?"


료는 아쉽다는 듯이 스키를 바라보면서 울상을 지었다.


'"그래.. 그총은 기념으로 가지렴 하지만 다른사람에게 보이면안되.. 오늘 나와 만난 사실은 누구에게도 비밀이다 알았지?"


료는 물론이라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여러번 끄덕였다.

이윽고 스키는 동료 슈발츠 건슬링거들과 함꼐 프론테라를 떠나기 시작했다.

료는 사라져 가는 스키를 한동안 멍하니 바라볼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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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발츠 공화국 본부,


교착상태에 빠진 전쟁을 타개하기 위해 작전본부에서는 비밀회의가 한창중이었다.

슈발츠공화국 건슬링거 부대의 최정예라는 "카랑예거" 요원들과

공화국 최고사령관 사이에 미묘한 긴장이 흐르기 시작했다.

"카랑예거" 캡틴인 만두가 사령관에게 먼저 말을 꺼냈다.


"저번작전의 실패는 송구스럽지만 확실한 정보에의한 작전이 아니었습니다!"


사령관은 만두에게 질책하듯이 말했다.

"미스틸테인은 신의 무기이다.. 이러한 무기가 프론테라 어딘가에 자리잡고 있고 여러 복제품에 만들어 지려고 한다는 것은  우리 공화국에게 상당한 위협이 아닐수없어!"

"하지만... 이무기는 아무나 다룰수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만두가 뭔가 수긍 할수 없다는 표정으로 말을 꺼냈다."

하지만 사령관은 흥분한 듯한 목소리로 만두에게 소리쳤다.


"어찌됬든 이 미스틸테인은 우리에게 있어 당연히 없어져야할 큰 위협이고!! 확실하던 아니던간에전국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자네들은 이것을 반드시 없애야한다는 거야!! 알겠어!!!"

"네 알겠습니다."


만두는 어쩔수없이 사령관에 말에 동의를 했다.


"자네에게 보충병 한명이 보내질 것이네.. 프론테라 지리에 밝은 놈이니 잘 사용하도록해.."

"네 사령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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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는 저번 첫 출전의 실패로 전선에서 재배치 명을 받았다..

그리고 재배치 부대의 캡틴에게 신고를 하러가는 도중 그의 전동료가 말을 걸어왔다.


"어쩔수 없어! 첫 작전실패에 권총까지 잃어버리고 온거야  각오 하라고~!"

"닥치고 있어!"


스키가 열받은 말투로 소리쳤다.

이에 아랑곳 하지 않고 그의 동료는 더욱더 놀려대기 시작했다.


"최고 격전지인 게펜행이겠구만! 전장에 이슬로 사라져서 돌아오라고~~!"

"시끄러워!!!"

"그런 구겨진 얼굴로 가지마~! 상관에게 인상이 않좋아 보인다고~~히히"

"고마워 죽겠네!!!!"


스키는 동료의 말을 모두 무시한채 재배치 받은 부대로 발걸음을 옮겨갔다.

그리고 "카랑예거" 막사 앞에서 멈추었다 그리고 긴장한듯 숨을 고르기 시작했다.


"3급 건슬링거 스키드로우 들어가겠습니다!!!"


스키가 카랑예거 막사에 발을 들여놓자 전 소속부대와는 다른 살벌한 분위기가

풍기기 시작했다. 캡틴으로 보이는 사람은 자기에게 관심도 없다는 듯이 뭔가를 계속 종이에 쓰고 있었고.

다른사람들 역시 자기 할일만을 하고 있었다.

그때 카랑예거 캡틴인 만두가 먼져 말을 꺼냈다.


"왜그러나 스키드로우군? 자리에 앉게."

"네!!"

"좋아 그러면 작전 설명에 들어가겠다."

"아니 작전이라니?"


스키는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않을수 없었다. 부대에 재배치 받은지 방금인데 아무설명도 없이

작전이라니 아무리 생각해도 상식적이라고 생각할수 없었다.


"기다려 주십시오! 작전이라니?"


만두는 조용히 스키에게 뱃지를 던졌다."


"특무부대?"

"오늘부터 자네는 우리부대에 편입되었다.  이쪽은 티르 맞은편은 먀 그리고 내가 대장이다. 이해했나?"


스키가 아직 어벙벙한 표정으로 대답했다.


"예 조금은..."


옆에있던 티르가 스키를 꾸짖듯이 말했다.


"조금은? 말이 분명하지 않은 놈이군! 확실히 하지 않는 사람은 죽는다! 알겠나?"

"네!!."


만두가 이어서 말을 시작했다.


"전일 자네가 공격을 감행한 프론테라에서 한번더 큰작전이 실행된다. 임무는 민간 화물마차로 위장한 마차를 프론테라 내부까지 옮기는 일이다. 슈발츠병사들과 룬미드가츠병사들이 싸우고 있는사이에 너는 화물을 프론테라로 옮기면된다. 화물은 신형 기계병기다. 그리고 우리 세명이 미리 잠입 민간인으로 위장하여 그 화물을 수령하는 일이지. 자네는 전투구역을 벗어나 단지 프론테라로 잠입하면된다. 질문은?"


"만일 아군이 저를 알아보지 못하고 공격을 해오면 어찌해야하죠?"


만두가 입가에 웃음을 띄우면서 말을 꺼냈다.


"아군에게 당하는 놈은 우리부대에 필요없다. 이상!"


스키는 아직도 어안이 벙벙해서 말을 이을 수 없었다. 갑작스러운 특무부대 편입에

편입되자마자 임무라니.. 하지만 그에게는 현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일 밖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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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는 잠자리에 들지 못하고 계속 잠을 설쳤다.

전일 스키와의 만남이 자꾸 머리속에 떠올라서인지 계속 권총만 손에 부여잡고

장난을 치고 있었다. 슈발츠공화국병사와의 만남

그토록 꿈에도 그리던 만남이었지만 료에겐  너무도 짧은 시간이었다...

결국 료는 밖으로 나갔다.. 일전에 스키랑 만났던 곳에 가보고 싶어서였다.

료는 어머니에게 들키지 않게 몰래 집밖을 빠져나와

왕궁 뒷편으로 향하려던 찰나 누군가 료를 향해 소리쳤다!


"이봐!!!!"

"허헉..!"


료가 놀라 자빠진 눈으로 그쪽을 바라보았다.


"찰리누나!! 깜작놀랐자나! 왕궁에서 지금돌아 오는길이야?"


왕궁의 기사단 차림을한 처자가 료를 향해 웃음을 지어보였다.


"응.. 그런데 료는 이렇게 늦은 시간에 뭐를 하는거야?"


료는 약간 긴장한듯한 말투로 입을 열었다


"친구들이랑 담력시험 하러가는거야! 엄마에겐 말하지 말하줘?"


"비밀행동이라는 거지?"


"부탁이야!"


"약속할께.."


찰리가 미소를 띄우며 말했다.


"저기~! 담엔 나도 데려가 주지 않을래?"


료는 얼버무리다가 일전에 스키가 한말이 떠올라 입을열었다..


"사실은..... 여자는 안된다는 규칙이야!!!"


"흠 그래...?."


료는 찰리와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왕궁쪽으로 달려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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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발츠 특무부대 "카랑예거"의 임무가 시작되었다.

만두와 티르 그리고 먀는 이미 선발타로 프론테라에 잠입해 있는 상태로

스키는 혼자서 마차에 기계병기를 실고 전장을 벗어나야만 했다.

그리고 이미 슈발츠병사들과 룬미드가츠 왕국의 교전이 마차가 프론으로 향하는 도중에도 일어나고 있었다.

마차의 안전은 절대로 보장 받을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다.

주변에 폭음으로인해 마차는 흔들거리고 있었다. 서로 얽히고 섥힌 전쟁터에서

스키는 식은땀을 흘리며 프론테라로 입성하기위해 마차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주변의 널부러진 시체들이 스키를 더욱더 긴장하게 했다.

그리고 이윽고 그의 눈에 프론테라 도시의 입구가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스키는 다급하게 문지기를 향해 소리치기 시작했다.


"알베르타에서 온 상인입니다 통행을 허가해 주십시오!!!!!" 

"프론테라에 들어올 화물입니다!!!! 문을 열어주십시오!!!!!"


이에 문지기 병사들은 약간 당황한듯 서서히 문을 열어주었고 마차는 프론테라에 안전하게

입성할수 있었다. 그리고 마차는 즉시 프론테라 세관소로 인도되었다.

세관원은 전장을 가로질러온 마차 주위를 살펴보며 스키를 의심스런 눈초리로 쳐다보기 시작했다.


"통행증과 입국허가서를 보여주시오!"


스키는 슈발츠에서 미리 준비해준 서류들을 내밀며 어색한 연기를 하기 시작했다.


"듣기 싫겠지만 좀 확실히 해주지 않으면 곤란해요~ 상업구역내에서 싸움을 해버리면

이쪽은 장사할데가 없다구요"


세관원은 스키의 연기에 별로 반응을 보이지 않는눈치로 스키에게 말했다.


"적재화물의 내용증명과 운송장을 보여주십시오"


스키는 슈발츠에서 급조된 서류들을 세관원에게 보였다.


"그럼 마지막으로 수령자측의 신임장을 제출하면 통과 절차가 끝납니다."


스키는 세관원에 요구에 당황한 듯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에.. 서류는 그게 전부인데?"

"서류가 없다면 검사가 필요하겠군.."

"하..하지만?"

보이면 곤란한 거라도 가지고 있나?

"아..아니 그런건 아니지만 뭐랄까.. 서류 한장 때문에..."


세관원이 소리쳤다.

"
이쪽도 한가해서 하는일이 아니야!!! 서류정도는 갖추라고!!

어이 이봐 이쪽 마차 검사 시작해!!"


그때였다,  때마침 도착한 만두와 티르 먀일행이 세관원 쪽으로 다가왔다.

만두가 상황을 재빨리 파악하고는 세관원에게 살랑거리는 말투로 입을 열기 시작했다.


"아~ 이거 죄송합니다 제가 수령인 대표인데 여기 신임장입니다!"


세관원은 못마땅한 표정으로 서류를 받아들였다.


"서식은 제대로 되있는것 같긴한데 이건 원래 화물수송을 하는 측에서 내는거라고.."

그러던 만두는 갑자기 눈물을 글썽거리며 세관원에게 말하기 시작했다.


"이건 저희가 전재산을 털어 주문한 물건인데 정오까지 가져가지 못하면 연체료를 물어야해요..흑

그렇게 되면 우리회사는 망해버립니다 흑흑.. 부탁드립니다.."


세간원은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만두의 호소에 마음을 움직이는 것 같았다.


"알았다구 알았어.. 이번만이야..전쟁때문에 이쪽도 일이 밀려있다고.."

"정말입니까?! 정말 감사드립니다!!"


만두는 눈물까지흘리며 혼신의 연기를 다했다.

스키는 그런 만두를 보면서 속으로 생각했다.


"저것이 특부부대 대장의 정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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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는 전날 스키랑 만난 곳에서 밤을새우다 깜박 잠이 들었다.

잠깐 눈을 붙힌다는 것이 그만 숲에서 잠을 자게된 것이다.


"아!!! 큰일이다 이러다 엄마에게 걸리겠어!!!"


료는 황급히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부모님에게 말도 않하고 나온 것이

마음에 걸려 집으로 정신없이 뛰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프론테라 중앙 분수대에 당도했을쯤

옆에서 한 마차가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것이 보였다.


"어이!!! 위험해!!! 비키라고!!!"


료는 황급이 몸을 비켜섰다. 그리고 자신에게 소리친 남자의 얼굴을 응시했다.

순간 료는 어디서 많이 본듯한 얼굴의 남자가 자신을 향해 화를 내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스키형?"


순간 그남자가 스키라는 것을 알아챈 료는 황급히 마차로 달려들기 시작했다.


"스키형!!!!! 나야!! 료!!! 잠깐만 기다려줘!!!"

"잠깐!!!"


료는 젖먹던 힘까지 마차를 향해 달려 결국 마차의 짐칸에 올라 타는 것까지 성공했지만 마차가 갑자기 급커브를 도는 바람에 떨어지고 말았다..

"으...으악!!! 꿍!!!!"


료는 울상이된 얼굴로 자기에게서 멀어지는 마차에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스키 이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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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는 포기 할수 없었는지 결국 프론테라 경비대에 찾아가 도움을 요청할 작정이였다.

하지만 막상 료가 경비대에 찾아가자 그곳은 여느때와 같이 바쁜일정에 사람들로 가득했고.

경비대원 역시 꼬마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았다.

그러다가 료는 자기 정면에 보이는 경비대원을 보았고 그에게 다가가 도움을 구했다.


"저기...마치를 하나 찾고있는데.."


료가 말을 붙혀봤지만 경비대원은 꼬마에 말에는 관심도 없다는 표정을 지으면서

자기 볼일을 보고있었다. 하지만 료는 이에 상관치 않고 자기 할말을 하기 시작했다.


"제가 찾는 마차는 프론테라 분수대에서 광장쪽으로 달려갔구요! 검은말 두마리가 몰구있어요!!.

상인들이 쓰는 그런 마차인데 어디로 갔는지 찾고 싶어요~!"

경비대원이니까 그런 것즘은 쉽게 찾을수 있자나요? 네? 듣고 있어요?!!!"


"그래, 듣고있다 듣고있어,"


경비대원은 꼬마의 말이 귀찮다는 듯한 표정을 지으면서 다른쪽으로 걸음을

옮기려했다.

이에 료는 안되겠다 싶어 경비대원에게 소리쳤다.


"저 잠시만요!!!!  뺑소니 사고라니까요!"

여기도 부딛혔어요! 여기도 보세요!!"


료는 마차에서 떨어질때 입은 상처를 보여주면서 경비대원에게

마차가 자기를 치고 도망갔다고 우기기 시작했다.

"음......"


경비대원은 이제야 료에 말에 귀를 기울이고 마차의 행방을 찾기 시작했다.

결국 료를 대동한 경찰은 프론 구석을 찾아다니다  여관 근처에

료가 말한 마차와 일치하는 마차를 목격하고는 그곳을 일단 조사하기로 했다.


"얘야..너를 치고간 사람의 얼굴은 기억하고 있지?"

"네, 잘 기억하고 있어요!!."


료는 천진난만한 웃음을 보이면서 대답했다.


경찰은 료가말한 여관문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똑똑!! 계십니까!!!"


얼마 있지 않아 만두가 여관 문을 조용히 열고 나왔다.


"무슨일입니까?"

"프론테라 경비대원인데 묻고싶은 것이 있어 왔습니다!"


여관안에서 무기 박스를 옮기고 있던 특무부대원들은 갑작스런 경비대의 등장에 잔뜩 긴장한 상태로 문을 서서히 열어주었다.


"여기 책임자가 누구요?"


만두가 입을 열었다.


"제가 여기 책임자 입니다만 무슨일이신지?"

"저기 밖에있는 마차가 당신들 물건인가?"


민두가 긴장한듯한 어투로 입을 열었다.


"저희가 빌린 것 입니다만..."

"몇까지 심문을 해야겠군... 꼬마야 여기 있는 사람들 중에 널 친사람이 있니?"


만두가 당황스럽다는 표정으로 경비대원에게 말했다.


"잠깐 기다려주세요! 치..치다니 누..누 구를 대체..."

"당신에게 물은 것이 아니야!!!!"


경비대원이 화를 내면서 소리쳤다.

료는 잠시 주위를 둘러보더니 스키옆에 티르를 보고 소리쳤다


"저 아저씨! 저 아저씨가 저를 들이받았어요!"


스키는 순간 당황했다. 전에 전투중에 만났던 꼬마가 이런식으로 나타나

자신을 당황스럽게 할것이라곤 생각도 못했기 때문이다.


"저 망할 놈의 꼬마가!!!"


티르가 소리쳤다. 경비병은 이에 수상함을 느끼고 티르에게 질문 세례를 하기 시작했다.

"오늘 아침9시 어디에 있었지?"

"항구로부터 마차로 여기에 오고있었습니다..."


티르가 잔뜩 긴장한 표정으로 대답했다.


"루트는? 어디를 통해서 왔지?"

"알베르타 상인길드를 통해 왔습니다..."


경비대원은 뭔가 수상함을 느끼고는 입을 열었다.


"당신들 뭔가 수상해.. 숨기고 있는게 있는것 같아.. 여기를 조사해보고 싶어졌는걸?"


만두는 이에 상황이 갑박함을 느끼고는 먀에게 신호를 보냈다.

먀는 뒷편에 숨긴 권총을 조용히 빼들었다"

순간 료의 눈에 먀가 숨긴 권총을 똑똑히 들어왔다. 그리고는 갑작스레 상황이 뭔가 잘못되가는 것을 을 느끼고는

료가 갑자기 펑펑 울기 시작했다.


"으와아아아앙!!!! 흑흑흑흑..."


그리고는 갑자기 스키를 끌어 안고는 외치기 시작했다


"혀어어엉!!! 응응 흑흑..."


이에 경비대원은 놀라 료에게 묻기 시작했다.


"갑자기 왜 그러니 꼬마야?"


경비대원이 다가오자, 료가 갑자기 신호를 보내는 듯이 스키의 옆구리를 꼬집기 시작했다.


"형..나 잊어 버렸어?..흑흑"


스키는 순간 료의 생각을 읽어냈고 이에 연기를 하기 시작했다.


"료? 너 료니? 정말 많이 컸구나!!!"


료는 울먹이면서 경비대원에게 말하기 시작했다.


"아저씨 죄송해요 흑흑.. 뺑소니 같은건 거짓말이에요...흑흑

아빠랑 엄마가 이혼해서 그이후로 형을 못만나게 해서..흑흑

마을에서 마차를 탄 형을 4년만에 보고는 너무 찾고 싶어서 거짓말을 한거에요.. 흑흑.."

"후... 정말이냐....?"


경비대원은 당황한듯이 료에게 말했다.


"이거 미안하게 됬소..."


경비대원은 민망한 나머지 만두에게 사과를 한후 주점을 황급히 빠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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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와 료는 여관 안에서 특무부대원 요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티켝태격 사우고 있었다.

만두와 티르 그리고 먀도 10년이상 임무를 수행해오면서 이런 황당한 일은 처음인지

침묵을 지키고 있었다.


"도대체 무슨 짓을 한거야 료!!! 경비대를 데려오다니 미쳤어?!"

"어디갔는지 모르니까 그랬지!!"

"알아서 니가 뭐하는데!!"

"동료에 넣어줘.."


료가 천진난만한 웃음을 지으면서 스키에게 말했다.


"동료?!! 전쟁놀이 하고 있는게 아니야!"

"놀이를 말하는게 아니야!!"


싸움을 지켜보던 티르가 조용히 만두에게 다가와 말을했다.


"대장, 저 꼬마 어떻게 할까요?.."


만두가 조용히 자리에서 일어나 료에게 다가가기 시작했다.


"료군이라고 했지?"

"누나가 대장이죠?!!"


료가 스키랑 말이 안통하자 만두에게 열변을 토하기 시작했다.


"저도 동료에 넣어주세요!! 저도 슈발츠병사로 싸우고 싶어요!!"


만두가 입가에 미소를 띄우면서 료에게 입을 열었다.


"동료로 넣어줘도 좋지만 대신 조건이있다..."

"조건요?"

"그래.. 우선 우리에 대해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것."

"약속해요!!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을게요!!"


료가 기쁜듯이 소리쳤다.


"또 한가지.. 프론테라 지리와 관련해서 너의 이야기를 듣고 싶구나.."

"예!! 물론이죠! 저는 어릴때부터 여기저기 자주 놀러다녀서 여기길은 안보고도 훤해요!!"

"오늘은 이것으로 충분하구나.. "


만두가 료의 머리를 몇번 스다듬어 준후 스키에게 말했다,"


"스키 자네가 료를 바래다주도록"

"네 대장님!!"


스키가 료를 데리고 나간뒤 만두가 티르와 먀에게 말했다.


"저아이는 당분간 스키에게 감시시킨다.... 그렇게 알고 있도록"


티르가 불만 섞인 목소리로 말했다.


"죽였어야 됬어요! 아니면 여기에 가둬 놓던가!!  저 꼬마..언제 입을 놀릴지 모르지 않습니까?"


만두가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티르를 꾸짖었다.


"유괴소동을 일으키고 싶은거냐?!!"


먀가 입을 열었다.


"뭐..스키에게는 한가지 할일이 생김 셈이군요?"

"그런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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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는 료를 바래다주는 길에 료에게 전쟁에 참상들을 이야기 해주었다..


"전쟁은 니가 생각하는 것 만큼 멋있고 그런게 아니야....
 
  너의 친구들이 주변에 피범벅이 된채로 누웠있다고 생각해봐.. 지옥이지.."


료가 스키에게 물었다.


"스키는 사람 죽여봤어?"


스키는 약간 당황한듯한 표정을 짓다가 이내 입을 열었다.


"죽이고 싶지 않아도 죽기전에 죽이지 않으면 이쪽이 죽어... 적은 죽일수 밖에 없어.."

"냉정한 세계로구나...."


료가 생각에 잠긴 듯 입을 열었다..

스키는 그런 료에게 으스대듯이 거짓말을 하기 시작했다.


"나도.. 적 한명을 더 사살했어도 영웅소리를 들을수 있었다고!~"

"마지막 상대가 대단한 사람이었나 보지?"


료가 감탄한듯 입을 열었다.

"
방심했어!... 왕궁수비대인줄만 알았는데 정식 왕궁 기사단이더라고.."

"음 그렇구나...... 아!!! 여기야 여기!!!!"


료가 자기집앞에 도착하자 스키에게 소리쳤다.


"그럼 다음에 보자..료"

"응.. 스키도 몸조심해.."

"그래..."


스키는 료가 집까지 들어 가는 모습을 본후 주변에서 그를 감시할 곳을 물색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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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는 집에 돌아와 오늘 있었던일을 자랑스럽게 회상하기 시작했다.

"카랑예거" 병사로 인정받았다고 생각하니 도저히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하지만 집에 오면서

스키가 해준 참혹한 이야기를 생각하니 내심 두렵기도 하였다.

그때였다.


"엄마!!!! 도둑이에요!!! 도둑!! 경비대에 신고하세요!! 제가 도둑을 잡았어요!!"


밖에 소란소리에 놀란 료는 황급히 창문을 열어 보았다.

순간 료의 눈에 기절해 있는 스키와 그 옆에 방망이를 들고있는 찰리가 눈에 들어왔다.


"찰리 누나!! 그사람 내 형이야!!"

"뭐,,? 혀..형이라고?"


찰리는 순간 당황했는지 말을 잇지 못했다.


"엄마!!! 신고 하지 마세요!! 제가 사람잡은거 같아요!!! 흑흑.."


스키가 정신을 차리자 처음보는 집에 누워있었고, 주위를 둘러보니 료와 찰리가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스키를 바라보고 있었다.


"스키형! 정신이 들어?!"

"윽...여기가 도대체?"

"여기는 찰리라는 누나네 집이야.. 나랑 찬한 누나거든.."

"죄..죄송해요.. 저는 료와 형제사인줄도 모르고..."


찰리가 스키에게 미안한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런 찰리에게 스키는 괜시리 강한 척을 하고싶어 으스레를 떨기 시작했다.


"하하!! 뭐 저는 괜찮아요! 제가 뭐 오해 받을 짓을 한거죠.. 오히려 찰리씨가

 놀라진 않았는지 걱정되네요!"


찰리는 의외로 화를 내지 않는 스키를 보면서 따듯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그때, 찰리의 어머니가 들어와 스키를 보고 찰리를 들볶기 시작했다.


"정말...얼마나 기가센 딸인지.. 사람잡을 뻔했네..."

 몸은 괜찮으세요? 차라도 한잔 하실수 있으시면 제가 차라도..."

"아닙니다.. 제 실수인데요.. 이제 저는 가봐야 될것 같습니다."


스키가 침대에서 몸을 일으켰다. 찰리가 이에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스키를 바라보기 시작했다.


"집이 어차피 바로 앞이니 조금더 쉬었다 가도 되지 않아요?"


찰리의 어머니가 안스러운 표정으로 스키에게 말했다. 이에 스키는 순간 머뭇거렸지만 이내 료가 재치있게 상황을 넘겼다.


"스키형은 제 이복형이에요! 그래서 엄마가 저랑 형이랑 만난 사실을 알면 안되거든요.."

"아.. 그런 사정이 있는 줄은 제가 미쳐..."

"뭐 아닙니다.. 그럼 저는 이만!"


찰리가 미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스키를 배웅했다.


"오늘은 정말 죄송했어요..."

"아닙니다.. 살다보면 이런일 저런일 다있는거죠.."


스키는 미안한마음에 고개를 들지 못하는 찰리를 향해 인사를 건낸후 찰리의 집을 나섰다.

가는길에 료가 스키의 머리를 어루 만지면 말했다.


"찰리 누나한테 맞으면 아파?"


스키가 료의 말에 한가득 미소를 띄우면서 말했다.


"생긴 것 하고는 다르게 손이 맵더라구?"


료는 이에 그저 낄낄 대기만 할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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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티르 | 2007/08/17 22:22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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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andoo at 2007/08/17 23:03


티르는 미안한마음에 고개를 들지 못하는 찰리를 향해 인사를 건낸후 찰리의 집을 나섰다.

-->> 여기서 티르가 왜 나와!!
끝에서 6번째줄 스키로 고치시옷.

낄낄 나 대장이햐??ㅋㅋㅋ
내 밑에 먄틸슼룐있네??ㅋㅋ
나 대사가 제법 많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먄삼아는 침묵의 먄삼안가효
난 막 눈물 흘리고 연기도 하네연.
지금부터 연습할꿰효.

촬리는 호박즙 먹고 커서 막 몽둥이 휘두르네연.

룐삼아 너무 처세강한 베이뷔인데??ㅉㅉㅋㅋㅋㅋㅋ
역시 두려운 초딩이햐


촬리 긍데 주인공 맞어??
왤케 폭력적이고 컷이 적어?ㅋㅋ
Commented by 티르 at 2007/08/18 00:33
ㅋㅋㅋ 예리한데? ㅇㅋㅇㅋ 고쳤삼 내가 주인공인줄 알고 착각했어

ㅎㅎ 찰리의 비중은 후반갈수록 점점 커진다오

룐삼아는 요즘시대 초딩 컨셉에 맞추려다보니 글케 됬삼

Commented by Charlie at 2007/08/18 23:23
푸핳하ㅏㅏ하하ㅏ하하ㅏ
나 이번엔 주연인거햐? 그런거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긍데 난 연장은 잘 안쓰는데 ㅉㅉ 날 잘 모르시네 ㅋㅋㅋ
오옹 근데 비중이 점점 커진다니 무습다 ㄷㄷ..
진챠 나중에 내가 적으로 나오는거 아니햐?!@?
분위기가 적으로 몰아가는 분위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님하 마저 ㄱㄱㄱ
다음 얘기가 궁그메궁그메<<
Commented by 스님 at 2007/08/19 02:38
다음 페이지는 내일 읽어야지.
근데 내가 왜 빵쪼가리 두개 먹고 초딩한테 총을 줘야하지?
Commented by Leo  at 2007/08/22 14:38
zz스님을 너무 잘알고잇거등<
촬리누나 이러지뫄 여기서도 폭력이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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